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보카타 하루코 (문단 편집) === 학계에서 제명 === 와세다대학은 '''2014년 10월 6일에 일단 오보카타 하루코의 박사학위를 취소하고'''[* 일본 국립국회도서관 데이터베이스에는 '''2014년 10월 6일 박사학위취소'(平成26年10月6日学位取消)'''라고 기록되어 있다. [[https://ndlonline.ndl.go.jp/#!/detail/R300000001-I000011257903-00|(해당링크)]]] 동시에 일정 유예기간(대략 1년) 동안 다시 박사논문지도, 연구윤리 재교육을 실시하여 박사논문을 정정시킬 수 있다면 학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조치를 발표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LASGG0700C_X01C14A0000000/|(기사, 일본어)]] 그러나 몇 번이나 제출된 논문 개정판도 박사논문 수준의 완성도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판단하여 와세다대학은 '''2015년 10월 30일에 당연히 오보카타 하루코의 박사학위 자격 박탈을 확정시켰다.'''[[https://scienceportal.jst.go.jp/newsflash/20151104_01/index.html|(출처기사, 일본어)]] 대한민국 언론에는 2015년 11월 01일에 보도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11026021|('스탭세포' 소동 일본 여성과학자, 결국 박사학위도 잃었다) 기사 인용]] ) [[파일:attachment/오보카타 하루코/le.jpg|width=100%]] 모교의 연구소개 및 장학생 목록에서도 [[기록말살형|오보카타의 사진이 삭제되어 버렸다.]] "[[일본 정부]]의 정식 지원사업이라 리스트에서 삭제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나오자 사진만 내려 버렸다. 소속기관이었던 이화학연구소는 오보카타의 연구에 4,600만엔을 쏟아부었고 연구 부정이 드러난 후에는 거꾸로 부정의 조사와 검증에 8,360만엔이 들어갔다.[* 여기에는 변호사 선임비용 2,820만엔, 정신과 의사 초청 등 관계자들의 정신적 치유에 들어간 200만엔이 포함되었다. [[https://archive.is/20150321011152/http://mainichi.jp/select/news/20150321k0000m040158000c.html|마이니치 신문 보도]]] 책임자인 오보카타는 징계위원회는 면했으나 2014년 12월 본인 신청에 의해 퇴직 처리되었으며 그 많은 '연구' 비용 중에서 네이처 투고 비용 60만엔은 오보카타에게 반환을 받았다. 이외에 이화학연구소는 [[https://www.riken.jp/pr/news/2015/20150210_1/|2015년 2월]]에 고위 연구원 2명을 견책, 엄중주의 처리하고 이미 퇴직한 오보카타는 '징계해고 상당'으로 공지하였다. 논문의 공저자 기관이었던 하버드 또한 연구 부정 조사를 실시하였고 과거 지도교수였던 버컨티는 징계를 받지는 않았으나 2015년 교수 자리를 내놓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